순천향대,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2026-03-01 20:55:40 게재
5년간 260억원 투입 … 의약품 산업화 추진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지난달 24일 충남 아산 배방읍에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되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 거점이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260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연구개발부터 제조 공정, 상용화, 임상, 생산, 인력양성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대학 기초 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실증·상용화 허브로 운영된다.
순천향대는 충남도·아산시와 협력해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협의체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호연 연구원장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병국 총장은 “충남을 관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충남도지사와 아산시장,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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