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과 교육 협력

2026-03-01 23:05:32 게재

클래시크 플랫폼 기반 공개교육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는 양자 알고리즘 설계 플랫폼 기업 클래시크와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드웨어 중심 협력을 넘어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과 추진하는 첫 교육 협력 사례다. 센터는 IBM, IonQ, D-Wave 등과 클라우드 기반 교육을 진행해 왔다.

클래시크는 고수준 모델을 자동으로 양자회로로 변환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복잡한 하드웨어 구조 이해 없이 알고리즘 설계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양자 인력 양성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산학연 협력 등을 추진한다.

공개 교육에는 산업계와 연구기관 관계자, 대학원생 등 50명이 참여했다. 대학측은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가 플랫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성균관대는 양자정보과학 인적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양자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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