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시상식

2026-03-02 14:34:56 게재

38개 대학 92명 참가

총상금 800만원 규모

숭실대는 교내 전산관 다솜홀에서 ‘제1회 전국 대학생 AI 시스템 트레이딩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숭실대와 LS증권, 예스스탁, 전자신문, 이티에듀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38개 대학에서 9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LS증권 ‘트렌즈 WTS’에 매매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매매 전략을 구현하고 백테스팅과 최적화를 통해 수익성과 참신성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상금은 800만원 규모다. 대상은 숭실대 신의준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인하대 장수민 학생, 백석문화대 김대성 학생, 숭실대 박대호 학생, 전북대 설광석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 10명과 장려상 30명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숭실대는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자동매매 전략 설계 경험을 확산하고 금융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 주최 기관과 함께 대학생 금융 이해도와 AI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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