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바이오헬스 산학협력 세미나
2026-03-02 14:34:59 게재
오믹스 기반 기능성 소재 전략 공유
기업 수요형 R&BD 연계 논의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는 25일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 세미나’를 열었다.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세미나는 오믹스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물성 기능성 소재 개발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전체·전사체·대사체를 결합한 다중 오믹스 분석과 데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 구축 사례가 소개됐으며, 연구 단계별 데이터 통합 분석 체계와 표준화 전략, 기업 수요 기반 기술이전 모델이 제시됐다.
행사에는 임성돈 R&BD본부장을 비롯해 연구소 관계자, 교수,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연구 가능 분야와 기업 연계형 R&BD 과제 발굴, 지역 전략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임 본부장은 “K-MEDI 기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헬스 산업과 연계한 성과 창출 토대를 마련했다”며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RISE사업단은 바이오 기능성 소재와 디지털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지·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밀착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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