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수 한결원 신임 이사장 취임
2026-03-03 13:00:02 게재
2029년 2월까지 임기
“소상공인 지원에 충실”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한결원)의 신임 이사장에 권대수(사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
3일 한결원에 따르면 권대수 이사장은 제3대 이사장으로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권 이사장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상공인 전문가다.
특히 2014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청 중국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큐알(QR) 기반 간편결제를 경험했다. 이는 이후 소상공인정책관으로서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바탕이 됐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전용결제시스템이다. 전체 가맹점의 97%인 200만곳이 소상공인이다.
권 이사장은 ”간편결제생태계가 다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형협력을 강화하고 시 템 고도화와 안정성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