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지원
2026-03-03 13:00:04 게재
경영안정자금 대출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일 화전 10시부터 개시한다.
이번 대출은 소진공의 서류심사만으로 진행하는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보증기관과 금융기관 대출 심사를 거치는 ‘대리대출’ 방식으로 운영됐었다.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서다.
간이심사를 도입하는 등 자금지원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 보증기관 및 은행 심사절차가 생략돼 자금집행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직접대출은 영세 소상공인(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또는 업력 7년 미만을 대상으로 했다.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예외로 포함했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3일 오전 10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상담은 전국 소진공 지역본부·센터 또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