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차세대 외환 플랫폼 ‘신한 eFX’ 출시

2026-03-04 13:00:05 게재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4일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를 웹 기반으로 개편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즉시결제 △현물환 거래 △선물환거래 등을 제공한다. 은행측은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던 eFX를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실시간 시세 수집과 자동 프라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주문하는 즉시 체결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랫폼은 실시간 거래와 선물환 만기관리, 네팅결제 통합 지원 등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였다”며 “기업고객의 환 리스크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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