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순방 직후 5일 임시국무회의 주재
2026-03-04 13:42:55 게재
중동 상황 관련 영향 점검 및 논의
재경부·외교부 보고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세안 2개국 순방을 마친 직후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발언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임시국무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선 이란 전쟁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상황을 보고하고, 그에 따른 영향 점검 및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아세안 2개국을 국빈 방문하고 4일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앞서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원전, 방산, 조선 등의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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