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고 국어 내신 성적 올려주는 1등급 공부법은?
동북고 국어내신 전문
고스에듀 방이 캠퍼스 박예린 강사
첫 시험 내신 레이스를 뛰어야 하는 동북고 고1은 어떻게 국어시험을 준비해야 할까? 고스에듀 방이캠퍼스의 동북고 국어 전문 박예린 강사가 핵심을 짚어준다.
“고1 첫 시험은 문법, 문학 중심으로 출제됩니다. 등급을 가르는 킬러 문항은 문법 파트입니다. 시험 범위가 많지 않은 대신 밀도와 깊이를 더해 공부해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어요. 중학교 때처럼 겉핥기, 벼락치기식 공부가 통하지 않는다는 건 신입생들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동북고 출제 스타일에 맞춰 자신만의 ‘효율적인 국어 공부 전략’을 짜야 합니다.”
고스에듀는 국어 전문학원으로 내신과 수능을 연계한 짜임새 있는 수업, 고교별로 특화된 내신과 수능 교재,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1:1 밀착 케어로 입소문 났다.
동북고를 전담하고 있는 박예린 강사는 학생의 능동적인 공부를 유도하는 티칭법이 강점이다. 수년 동안 남학생들을 지도한 노하우로 남고생의 공통적인 취약점과 공부 성향을 잘 파악해 노련하게 지도한다.
박예린 강사
Q. 효율적인 내신 공부의 첫 단추는 기출 분석이죠. 동북고 1학년 국어시험 유형이 궁금합니다.
2022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첫해인 지난해부터 동북고 국어 시험이 수능형으로 바뀌었어요. 단순 암기가 아닌 논리력과 추론 역량이 요구되는 문제가 출제되며 모의고사 비중이 커졌습니다. 교과서와 모의고사 지문을 연계한 문제도 나오고 있어요.
예를 들어 교과서에 나오는 시 ‘산수유 나무의 농사’와 학생들에게 낯선 시인 ‘연두에 울다’가 함께 출제돼 두 작품을 비교, 분석하는 문제가 나왔어요. 이처럼 낯선 외부 지문이 나오더라도 논리적으로 해석, 추론해 글의 주제, 핵심 문장과 주제어를 찾을 수 있어야 해요.
고1은 시험 난도가 높아져 1등급 컷이 80점대 초반으로 낮아졌습니다. 총 25문항으로 객관식 21문제, 주관식 4문제가 나와요. 문항 수가 적은 편이라 객관식은 문제당 4점, 주관식은 6~7점으로 문제당 배점이 큽니다. 한 문제라도 실수하면 등급 방어가 어렵지요. 특히 문법은 까다롭게 나오기 때문에 동북고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파트입니다.
Q. 국어 등급을 가르는 킬러 문항인 문법 파트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1학기 중간고사 시험범위에 음운의 변동이 포함됩니다. 지난해 출제된 문제 유형부터 살펴보죠. 교과서에 나오지 않고 수업 중 스치듯 가볍게 다뤘던 ‘음운론적 교체’ 같은 심화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습니다.
문법 문제는 선지 하나당 파악해야 할 정보가 3~5개나 되기 때문에 문제 풀이 시간이 오래 걸렸죠. 서술형에서는 주어진 단어의 발음이 변동되는 단계별 과정을 순서대로 적고 사용된 음운변동을 적는 문제가 나왔어요. 정확한 개념 이해 - 문제 적용 – 고난도 문제 풀이까지 단계별로 완벽히 숙지하고 있어야 어떤 문법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습니다.
Q. 동북고 내신 수업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강의 + 1:1 클리닉으로 진행되며 동북고 맞춤으로 제작된 자체 교재가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수업 필기, 교과서, 각종 해설서, 학교 프린트까지 총망라해 한 권에 담은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은 질의응답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집중력과 긴장감 유지할 수 있도록 해요. 수시로 던지는 ‘왜?’란 질문에 답하며 배운 걸 곱씹고 자기 것으로 소화하도록 유도합니다.
교재 중 중요 부분은 일부러 빈칸으로 뚫어놓고 수업 들으며 학생들이 직접 채워 넣도록 했어요. 손으로 직접 필기한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기 때문이죠. 시험 기간에는 내신 동형 모의고사를 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시험 범위의 핵심 내용을 10장으로 압축한 요약 교재를 나눠주고 완벽하게 암기하도록 지도합니다.
교재
Q. 1:1 클리닉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어떻게 향상시키나요?
클리닉 수업은 학생의 취약점을 집중 보완하며 실력을 끌어올릴 찬스라 공을 많이 들입니다.
질의응답식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배운 걸 리마인드 시키고 직접 설명해보도록 하며 배움의 완성도를 높여나갑니다. 가령 문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본인의 주관성을 배제하고 출제자 관점에서 논리적 프로세스를 따라 작품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문법이 약한 학생들은 개념노트를 만들어 복습하며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실력을 쌓습니다. 비문학은 철학, 과학, 경제, 법 등 갈래별로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분석적 독해법’을 알려주고 연습시킵니다.
1:1클리닉 피드백
클리닉은 학생의 성적대와 성향에 맞춰 진행해요. 상위권은 Q&A 중심으로 진행하고 학생에게 추가로 필요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중하위권은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해 가며 동기부여해 줍니다. ‘양치기’식 문제풀이 보다는 개념부터 탄탄히 다지며 단계별로 공부의 난도를 높여나갑니다. 국어 1등급을 목표로 ‘매일 꾸준히, 1주일 100문제 완성’을 학생들에게 강조합니다.
오미정 리포터 jouro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