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최정일 교수 경영학회장 취임
2026-03-08 17:44:47 게재
제71기 한국경영학회 회장으로 3월 1일 취임
창립 70주년 맞아 산학관연 협력 플랫폼 강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경영학부 최정일 교수가 3월 1일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 제71기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경영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경영학 학술단체로 현재 약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경영학 및 관련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통해 한국 경영학 발전과 국가 경제 및 기업 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최 교수는 취임사에서 “한국경영학회를 경영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융합 학술공동체로 구축하고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사회 문제에 대한 분석과 미래 경영학의 정체성 규명,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경영학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관연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미국 메리맥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서비스경영학회장과 한국품질경영학회장, 한국IT서비스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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