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블루핸즈 전국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

2026-03-09 13:00:27 게재

‘Btv 온애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현대자동차 공식 차량정비서비스 네트워크인 블루핸즈 전국 814개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tv 온애드’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Btv 온애드는 IPTV 서비스인 Btv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해 사업장에서 각종 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문고객에게는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선사하고 업주에게는 유용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 블루핸즈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를 대체한 Btv 온애드는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화면으로 차량 정비현황과 순서는 물론 차량 관리 및 정비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매장에 체류하는 시간을 긍정적인 이용 경험으로 선사한다.

블루핸즈 업주에게는 매장 운영 효율을 높여준다. 고객과 일일이 직접 소통하지 않고 Btv 온애드를 통해 손쉽게 소식과 공지사항, 이벤트 등을 안내할 수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 광고 운영은 인크로스가 진행한다. 인크로스는 동영상 광고 플랫폼 ‘다윈’을 Btv 온애드와 연동해 블루핸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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