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KLPGA·KPGA 생중계
2026-03-10 13:00:01 게재
스포츠 콘텐츠 강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스포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웨이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전 경기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웨이브는 우선 12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계에 나선다. 이어 4월 국내 개막전을 비롯해 시즌 내내 펼쳐지는 KLPGA 투어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KPGA 투어 역시 웨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 4월 16일 개막하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기점으로 KPGA 투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골프 전용관’도 운영한다. 오는 12일 여는 전용관에서는 실시간 중계 외에도 △경기 다시보기(VOD) △전체·선수별 하이라이트 영상 △시상식 및 인터뷰 등 풍성한 부가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