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률 전기공사공제조합 신임 부이사장

2026-03-10 18:20:13 게재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신임 부이사장으로 김종률 옛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이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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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전기공사공제조합 신임 부이사장. 사진 조합 제공

김 신임 부이사장은 제29회 기술고시에 환경직 수석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 금강유역환경청장, 물환경정책관, 대변인 등을 지냈다. 이후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파견돼 사무차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부이사장은 환경부 재직 시절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리더’에 두 차례 선정됐다. 2024년에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으로 꼽혔다.

김 신임 부이사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환경경제학 석사학위를, 세종대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은 1983년 설립 이래 전기공사업체 등에 보증·융자·공제 등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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