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조연대협의체 “환경 소외 없는 기후에너지 정책” 촉구

2026-03-10 20:01:06 게재

10개 환경노조, 김위상 의원과 정책간담회

환경노조연대협의체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위상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을 소외하지 않고 기후 에너지 환경이 균형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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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노조연대협의체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노동조합 △국립생태원노동조합 △기후에너지환경부노동조합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노동조합 △케이워터기술(주)노동조합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노동조합 △한국자원순환노동조합 △한국환경공단노동조합 △한국환경산업기술원노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도 환경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들의 가치가 결코 소외되어서는 안된다”며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노조협의체는 “앞으로도 환경분야 정책을 선도하고 정부와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공정책 주도와 공공노동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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