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축전지 종량제봉투로 바꿔요
2026-03-11 13:05:03 게재
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상점’
서울 성북구 주민들이 가정에서 배출하는 종이팩이나 사용하지 않는 축전지를 종량제봉투로 바꿀 수 있게 됐다. 성북구는 주민들 자원순환 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자원순환데이 상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상월곡동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 1층이 자원순환데이 상점으로 탈바꿈한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멸균팩을 포함한 종이팩과 재사용 가능한 축전지(2차전지), 30㎝ 미만 플라스틱 장난감이 대상이다. 교환 기준에 따라 10ℓ들이 종량제봉투로 바꿔갈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에 동참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성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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