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지역 수질개선에 힘보탠다
2026-03-11 13:00:02 게재
공장 둔 양산시와 협약
“방류수 관리 강화”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 수질개선에 힘을 보탠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시와 함께 방류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자율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 일환이다. 민간 기업이 수질 개선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양산공장이 쌓아온 방류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 높은 내부 관리 자율 기준을 마련해 지역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법적 기준을 뛰어 넘는 자체 수질 관리기준을 도입하고 이에 따라 방류수 운영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