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해외주재관·파견관 회의
2026-03-11 13:00:02 게재
농정핵심과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외 주재관 및 파견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주재 주재관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파견관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 정부 농정과 핵심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각 주재국 및 국제기구의 최신 농정 동향 발표를 바탕으로 국내 정책 담당자들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K푸드+ 수출 16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이번 회의가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 농정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데 주재관 및 파견관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