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첨단소재기업 투자 유치
2026-03-11 13:00:03 게재
‘JEC 월드 2026’ 참가
코트라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첨단소재 박람회 ‘JEC 월드 2026’에서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월드’는 올해 60회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다. 올해 박람회에는 100개국에서 14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트라는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의 첨단소재 산업 육성 정책과 투자유치 사례를 소개했다.
경기경제자유 구역청은 평택 포승(BIX) 지구 등 혁신산업 특화단지를 설명했고,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국내 탄소 나노 산업의 현황과 성장 전망을 발표했다. 한화첨단소재는 첨단소재 개발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설명회에는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및 투자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