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AI 중점학교 200곳 운영
2026-03-11 18:59:43 게재
학교중심 인공지능 교육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와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을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200곳을 선정,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AI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1유형) 선도형 3곳 △(2유형) 중심형 100곳 △(3유형) 문화 확산형 97곳을 선정했다.
선도형 학교는 AI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하고 AI 기반 학교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정보 수업을 초 68시간, 중 102시간 이상을 운영하며 고등학교는 매 학기 관련 과목을 편성한다.
중심형 학교는 AI·정보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AI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 확산형 학교는 창의적체험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내 AI 교육 문화를 확산한다.
도교육청은 중점학교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기반 AI·정보 수업 확대 △AI 교과 융합 수업 및 동아리 운영 △교사 AI 수업 역량 강화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개발과 우수 수업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추진한다.
또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중점학교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운영사례와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학교의 AI 교육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AI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중심의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기반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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