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세대 상생 고용의 장’ 열려
2026-03-12 10:35:26 게재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
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
노사발전재단(재단) 영남지사는 12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구 세대 상생 고용 통합 설명회’를 열렀다.
이번 행사는 기업에는 고용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구직자에게는 직무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해 대구 지역 맞춤형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남지사를 주관으로 대구노사상생센터, 대구차별개선센터,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업 지원 세션에서는 재단 각 센터 사업과 중장년내일센터의 기업 지원 서비스가 소개됐다. 2부 구직자 세션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직업훈련 과정과 지역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이 안내됐다.
특히 ‘매칭데이’에서는 중장년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1차 면접과 상담을 진행해 경력지원제도를 활용한 실질적인 채용 연계의 장을 만들었다.
오유경 재단 영남지사장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중장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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