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지난해 탑승률 90% 기록
2026-03-12 13:00:04 게재
“국내 항공사 중 1위”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지난해 연간 탑승률 90%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3만3600편을 운항해 총 632만9790석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탑승객은 570만5493명으로 90.14%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기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체 평균 탑승률 84.86%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높은 탑승률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항공권 운임 △탄력적인 노선 운영 △신규 항공기의 쾌적한 기내 환경 △쉽고 편리한 공항 및 기내 서비스 △회원 대상의 다양한 제휴 혜택 등을 꼽았다.
이스타항공은 보유 항공기 20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대를 B737-8 기종의 신기재로 운영하는 등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이스타항공은 글로벌 항공 컨설팅·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 평가에서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