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부터 ‘쓰레기 다이어트’ 실천

2026-03-13 09:36:49 게재

서대문구 간부직원 서약식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한 서울 서대문구 간부들이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앞장선다. 1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이성헌
이성헌 구청장을 비롯한 서대문구 간부 직원들이 생활폐기물을 줄이겠다는 서약식을 열었다. 사진 서대문구 제공

서약식은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울 서베이 조사 결과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종합 1등을 차지한 도시로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을 위한 홍보전을 꾸준히 펼치면서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시에 관련 부서들이 협력해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은 가장 기본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직원들부터 선도적으로 실천하면서 주민들께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환경친화도시 서대문구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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