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중동 장기화대비 비상대응반
2026-03-13 13:00:03 게재
13일 선사 화주 등 회의
해양수산부가 13일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반장: 해수부 차관) 제 1차 실무회의를 갖고 중동 상황에 따른 해운 물류 영향과 수출입 물류 영향에 대해 점검한다. 이번 대응반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물류 영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1일 구성, 가동 중이다.
대응반에는 산업통상부 중소기업벤처기업부 한국해운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해운기업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선사들과 실시간 협의하면서 중동 운항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 해수부는 대응반을 통해 화주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입 물류에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