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진로전담교수 25명 임명
2026-03-15 16:06:53 게재
학과별 취·창업 지원 강화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재학생의 진로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진로(취·창업) 전담교수’ 25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명식은 3월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진로전담교수는 각 학과(부)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아 임명됐다. 이들은 대학일자리본부와 협력해 △진로 상담 △현장실습과 인턴십 지도 △우수 취업처 발굴 및 연계 △기졸업 미취업자 관리 등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삼육대는 전담교수 제도를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취업까지 전공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 워크숍을 열어 학과별 진로 지원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학과 맞춤형 진로 컨설팅과 글로벌 해외취업 동향, 방학 프로그램(SU 인턴십 등) 안내, 진로지도 우수 사례 등이 논의된다.
서경현 삼육대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대기업 신입 채용 축소 등으로 취업 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대학의 취업 지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대학일자리본부도 교수들의 진로 지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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