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대응 긴급지원 바우처’ 신청 중

2026-03-16 13:00:33 게재

기업당 최대 1.5억원 지원

18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중동 상황 대응 긴급지원 바우처 모집을 개시하고, 18일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긴급지원바우처 사업비는 총 80억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국고지원 비중 50~70%)까지 지받을 수 있다.

또한 중동 수출 규모가 크거나 중동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바우처 신속 심사를 위한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사업 신청 후 3일 이내에 선정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해상운송 차질 및 운임·할증료 상승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대체 목적지로 우회하는 물류비용 △수출화물의 중동 현지발생 지체료 등을 바우처로 정산할 수 있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31일까지 신청 가능하고, 18일 설명회를 통해 수출바우처 사업 개요와 신청 절차, 국제운송 등 바우처 활용 가능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긴급바우처에 물류 항목을 확충한 데 이어 기존 서비스, 현지무역관과 연계해 기업애로 해결 및 대체 시장 발굴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바우처 안내 정보 확인, 온라인설명회 신청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 (exportvoucher.com)에서 할 수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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