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서울 본점 시그니처 매장으로

2026-03-17 13:00:02 게재

본점 전용 베이커리 강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뚜레쥬르 제일제당센터점’(사진)을 브랜드 대표 매장인 ‘뚜레쥬르 본점’으로 재단장했다.

CJ푸드빌은 16일 해당 매장을 시그니처 스토어 형태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차별화된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매장 명칭을 ‘뚜레쥬르 본점’으로 변경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과 제품 구성을 강화했다.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건강한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매장 분위기와 상품 구성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본점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케이크와 디저트 분야에서는 과일 모양을 살린 비주얼 케이크 ‘아그작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케이크를 리유저블 와인컵에 담은 ‘치얼스(Cheers) 시리즈’를 선보였다. 패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물결 패스트리’ ‘스틱 푀이테’ ‘크렘 듀오’ 등도 함께 출시했다.

베이커리 제품군도 차별화했다. 물 대신 우유로 반죽한 ‘우유 46 생식빵’을 비롯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고봉빵’ 3종을 선보인다. 또한 소금버터롤과 베이글 등 인기 제품에는 들기름 누룽지, 흑임자 등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추가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정석용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