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해동없이 바로 굽는 ‘FTO 휴면생지’

2026-03-17 13:00:03 게재

조리시간 약 20분으로 단축

삼립이 해동 과정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한 휴면생지 제품을 선보이며 베이커리 운영 효율 개선에 나섰다.

삼립은 조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FTO(Frozen to Oven) 기술’을 적용한 휴면생지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삼립의 B2B 솔루션 브랜드 ‘얌’이 선보이는 ‘바로생지’ 제품군으로 반죽 성형과 해동,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 바로 오븐에 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앞서 발효 단계를 생략한 ‘RTB(Ready to Bake) 휴면생지’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해동 과정까지 없앤 FTO 기술을 적용해 조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해동과 발효 과정이 생략되면서 전체 조리 시간도 크게 줄었다. 제품 조리 시간은 약 20분 내외로 일반 휴면생지 대비 약 86% 단축됐다.

매장에서는 주문 즉시 제품을 구워낼 수 있어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신제품은 ‘망고 패스츄리’와 ‘트리플베리 패스츄리’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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