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전자칠판 첫 미국 온라인 입점

2026-03-17 13:00:06 게재

아마존 등 10대 유통망

출시 직후부터 인기

에듀테크 및 디스플레이 선도기업 아하(AHA)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북미 주요 10대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다.

아하는 17일 “미국 최대 가전유통사 베스트바이(Best Buy)를 비롯해 아마존(Amazon) 월마트(Walmart) 등 북미 온·오프라인에서 제품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하는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에 걸쳐 북미시장의 핵심 온라인플랫폼들에 자사 전자칠판 제품군을 전격 등록했다. 이번에 입점한 플랫폼은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뉴에그, 메이시스 베스트바이 타겟 등 대형 유통사다. 미국 육공군 복지단 인스타그램 숍(Instagram Shop) 틱톡 숍(TikTok Shop) 등 소셜 커머스에도 입점했다.

아하의 전자칠판에 북미 유통망 기업 로고를 합성. 사진 아하 제공

아하는 “입점과 동시에 실제 판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K에듀테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교육 현장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접점이 넓은 채널들을 확보함으로써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판매제품은 북미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으로 이원화했다. 규격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65인치, 75인치, 86인치 등 제품을 다양화했다.

아하는 이미 미국과 멕시코,넵 캐나다에서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했다. 이번 대형 10개 유통사 온라인망에 입점해 유통망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하는 혁신적인 전자칠판과 전자교탁을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공기살균기와 전기차 충전기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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