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

2026-03-18 14:00:00 게재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은 센터가 운영 중인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순환자원홍보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고 신뢰도 높은 체험형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재개관한 순환자원홍보관에서는 2025년 3∼12월 누계 약 3만3000명이 방문(월 평균 약 3300명)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전시·체험 운영을 한다. 전시·체험 공간 재구성과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명환 센터 이사장은 “이번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은 분리배출 교육을 ‘설명’에서 ‘체험’으로 전환해 생활 속 실천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자원순환 교육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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