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판매 550개사 지원

2026-03-18 13:00:01 게재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부터 글로벌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과 확장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플랫폼 입점이나 플랫폼을 통한 우수제품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플랫폼사, 온라인마케팅 전문기업 등 온라인수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주도로 약 550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플랫폼은 아마존(북미 중동) 쇼피(아세안) 틱톡샵(아세안) 티몰글로벌(중국) 큐텐재팬(일본) 라쿠텐(일본) 무신사글로벌스토어(글로벌) 올리브영글로벌몰(글로벌) 등 총 8개다.

정부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홍보 활동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최대 1500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한다. 글로벌플랫폼사는 플랫폼 입점이나 마케팅 관련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수수료 우대, 입점기업 대상 별도 기획전 참여 등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업 모집은 4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온라인수출처(055-751-9755, 055-751-9779)에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는 “우수 제품들이 글로벌플랫폼과 협력해 더 넓은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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