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여행주간 특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26-03-19 13:00:01 게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공사)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이해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春)’ 참가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명을 모집해 4~5월 중 1박 2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원 상당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입장료, 체험비, 식음료, 차량비, 여행자 보험, 숙박비 등 여행에 필요한 부대비용이 포함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참가자 1명당 동반자 최대 2명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사전 협의를 통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1:1 보조 인력도 배치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사회공헌 사업인 ‘틔움버스’ 2대를 지원받아 이동 편의를 강화한다.
여행코스는 참가자 특성에 맞춰 힐링 가족여행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춘천 합천 진주 상주 등에 신규 조성된 열린관광지 체험,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의 방송 프로그램 공연 관람 등 회차별 풍성한 일정을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사는 신청 동기와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맞춤 유선 상담을 거쳐 최종 일정을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