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에 로봇서비스 확대
2026-03-19 13:00:23 게재
현대건설-현대차·기아 협업
현대건설이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위한 로봇서비스를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18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보안엑스포 2026’에 참가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함께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인공지능 기반 통아파트단지에 로봇서비스, 안전까지 잡는다합보안 및 출입통제 시스템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을 위해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인 연동과 통신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로보틱스랩은 환경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과 시설연동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보틱스랩은 모베드(MobED)와 달이 딜리버리 등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플랫폼인 ‘마이 디에이치’와 ‘마이 힐스’에 해당 기술을 탑재해 로봇 호출, 단지 내 주요 시설 안내, 로봇 위치·작업 상태 실시간 확인 등 다양한 편의기능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