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11년째 소외계층 공간개선 이어가
1000호 기념 영상 공개
2만명에게 보금자리 선물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11년째 이어가고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영상에 담았다.
한샘은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사업’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새단장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을 담았다.
영상은 2013년 사내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소방센터, 어르신 무료식사 공간 등으로 뻗어 나간 공간개선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수혜 이웃들은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사를 전한다.
안전과 향후 생활까지 고려한 작업에 남다른 뿌듯함을 느끼는 임직원의 목소리도 담겼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한샘은 ‘여성 및 취약계층’을 핵심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동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샘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