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11년째 소외계층 공간개선 이어가

2026-03-19 13:00:25 게재

1000호 기념 영상 공개

2만명에게 보금자리 선물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11년째 이어가고 있는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영상에 담았다.

한샘은 “사회공헌 활동인 ‘공간개선사업’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샘이 공개한 ‘공간개선사업’ 스페셜 영상 장면. 사진 한샘 제공
한샘의 공간개선사업은 2015년 첫발을 내디뎠다. 11년간 저소득가정, 난치병 어린이, 순직 소방공무원 가족, 독립유공자 등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하며 1000호를 달성했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소방서 등 공공시설 새단장으로 범위를 넓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 왔다. 이번 스페셜 영상에는 지난 11년간 현장에서 만난 수혜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공간의 힘’으로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한 한샘의 진심을 담았다.

영상은 2013년 사내동아리 ‘한울타리’의 작은 봉사활동에서 시작해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소방센터, 어르신 무료식사 공간 등으로 뻗어 나간 공간개선사업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수혜 이웃들은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사를 전한다.

안전과 향후 생활까지 고려한 작업에 남다른 뿌듯함을 느끼는 임직원의 목소리도 담겼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한샘은 ‘여성 및 취약계층’을 핵심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월에는 여성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동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공간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샘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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