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브랜드파워 27년 연속 1위 수상

2026-03-19 22:49:13 게재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

국내 유일 국제공인시험기관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

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폴로라.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침대부문 2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진단평가 모델이다.

조사에서 에이스침대는 ‘침대=과학’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침대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에이스침대의 기업부설연구소 ‘에이스침대공학연구소’는 1991년 업계 최초로 설립됐다. 국내 유일 국제공인시험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첨단시험장비를 활용한 제품개발과 함께 체형, 수면 습관, 사용환경 등을 분석해 숙면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해물질 관리체계 또한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연구소 내 라돈 측정실에서는 환경부 형식승인을 받은 장비로 모든 제품을 한국표준협회 기준치(37Bq/㎥)보다 낮은 수준으로 관리한다. 2012년부터는 모든 프레임에 방출량 0.5mg/L 이하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역량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2022년 독일 DRRR 주관 역학분야 숙련도 평가 합격에 이어 2024년에는 네덜란드 IIS 화학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10월에는 국제공인시험기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화학분야 인정범위를 확대 승인받았다.

에이스침대는 ESG경영을 브랜드 핵심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국내 침대업계 최초의 ‘친환경 스마트사업장’ 조성을 위해 음성·여주 공장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과 업계 최대 수준인 5940kWh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62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한다. 약 60% 수준의 에너지전환율을 바탕으로 연간 3617톤 규모의 탄소배출을 감축할 계획이다.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2022년 12월부터 총 4년간 제품가격을 동일하게 유지할 예정이다. 업계 내 연쇄적인 가격인상 흐름 속에서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시장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책임도 지속할 예정이다. 에이스침대는 매년 명절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정을 대상으로 백미를 기부해 현재까지 누적 약 42억원을 지원했다. 경기도 이천 ‘에이스경로회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하루 200명 규모의 무료급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불복구성금 11억원 지원, 루게릭병 환우 지원, 연탄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