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해외취업연수 9년 연속 선정
2026-03-22 17:57:49 게재
미국취업 40명 집중 지원
신청해진대학 단독 운영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대학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교육과 인턴십,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참여해 지금까지 166명을 미국과 캐나다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 단독 주도형 ‘신청해진대학’으로 개편돼 교육 기획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대학이 책임진다.
삼육대는 6월부터 △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과정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과정 등 2개 트랙을 운영해 총 40명을 미국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은 직무교육과 어학교육, 문화·법규 교육 등 총 600시간 규모로 진행된다. 학생 1인당 약 1000만원이 지원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대학측은 현지 동문 네트워크와 해외취업 기관을 활용해 취업처 발굴과 사후관리까지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경현 부총장은 “글로벌 취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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