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신현송 BIS 국장
2026-03-22 17:58:22 게재
청 “물가안정·경제성장 달성할 적임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새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 국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는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에 더해 국민경제 성장까지 조화롭게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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