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자격증 연계 ‘마스터 인증제’ 도입

2026-03-25 16:35:02 게재

국어·수학·영어 등 5개 과목 기반…학습 성취도 평가·동기 강화

웅진씽크빅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습 참여를 유도하고 실력 검증을 지원하는 ‘마스터 인증제’를 도입했다.

이번 인증제는 학교 시험 축소로 학습 수준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다. 학생에게는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 경험을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씽크빅 자격증반을 통해 운영되며 국어·수학·영어·한자·한국사 등 5개 과목과 연계한 공인 자격증·인증시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계 시험은 KUT(고려대학교 전국 국어·수학 학력평가), 실용한자, 지텔프 주니어(G-TELP Jr.),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취득 자격증 수에 따라 Master, Double Master, Triple Master, Grand Master 등급을 부여하고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KUT 우수 학생 대상 ‘왕중왕전’에서는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참가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또는 지국 교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하봉 웅진씽크빅 교육사업총괄부문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목표 설정과 성취 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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