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

2026-03-26 10:25:05 게재

주요 기자재 품질확보 노력 및 제작업체와 소통 강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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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본사에서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제공

주요기자재 등록제도는 특정부품을 제조하는 업체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사전 심사한 후 평가 적합 업체에 한해 입찰참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마련됐으며, 가스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강밸브 담당자 등 30개 등록업체에서 4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 및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가스공사와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가스업계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선정 시 반영되는 납품실적, 경영상태, 제작능력 등 등록 평가 세부 항목의 합리적 기준 설정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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