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전은수 부대변인
2026-04-01 11:08:55 게재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
청와대 새 대변인에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승진 발탁됐다.
울산 간담회 진행하는 전은수 부대변인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게 된다.
이로써 청와대 대변인실은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신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전원 여성이 전진배치됐다. 앞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추가 대변인 발탁 여부가 거론돼 왔다.
전 부대변인은 1984년 부산 출생으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하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같은 해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에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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