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이 주유비 쏩니다”
2026-04-02 13:00:03 게재
4월 한달간 신규 가입시
모바일주유권 쿠폰 증정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신규가입자에 한해서 진행된다. 신규가입자는 모바일주유권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주유권 쿠폰은 국내 주요 정유사 브랜드(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1분기(1~3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는 7만4268명으로 전년 같은기간(6만4561명) 대비 15.0% 늘어났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자산운용위원회를 열고 2026년 2분기(4~6월) 노란우산 기준이율을 기존보다 0.2%p 인상한 3.2%로 결정하고 이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기준이율 인상으로 폐업·사망 시 지급되는 이율도 기존 3.3%에서 3.5%로 상향되는 등 노란우산 가입자의 부금적립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4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7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이다.
노란우산 가입시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