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AI 활용 IT시스템 장애 막는다

2026-04-02 13:00:03 게재

SK AX, 서비스 제공

SK AX는 에이전틱AI 기반 인프라 운영 서비스인 ‘에이엑스전틱와이어 NPO’로 정보기술(IT)시스템 장애 방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시스템 장애로 인한 손실 비용이 기업당 연간 수천만 달러가 넘는 현실에서 에이엑스전틱와이어 NPO로 휴먼에러를 방지하고 문제상황을 사전에 조치해 기업 손실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에이엑스전틱와이어 NPO의 최대 강점은 에이전틱AI가 선제적으로 문제상황을 탐지 분석 판단하고 조치까지 완료해 장애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것이다.

SK AX 측은 “최근 확대되는 AI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관리와 워크로드 변동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잡성이 커지면서 휴먼 에러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에이엑스전틱와이어 NPO하에서는 에이전틱AI가 이러한 작업 환경을 통합 관리해 운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SK AX에 따르면 에이엑스전틱와이어 NPO가 제조업에 적용될 경우 설비·공정 과정에서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해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거래·인증 과정에서 중단 없는 전자금융 IT 운영 체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공공 분야 역시 대국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장애 대응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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