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임직원 사회공헌 참여 확대
2026-04-03 13:00:08 게재
나눔마일리지 개편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다. 2017년 도입했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교환 가능한 굿즈는 텀블러 충전기 ESG무너키링 등 ESG 관련 상품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교환을 원하지 않는 경우 기부금 적립을 선택할 수 있다. 1M 당 100원으로 환산해 기부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