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개인정보 안전조치 봐드립니다”
2026-04-06 13:00:18 게재
개인정보위, 5월 8일까지
모니터링 시범사업 모집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6일 중소·영세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높이고 유출사고를 사전 예방키 위해 ‘중소사업자 안전조치 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처리자가 조치해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성 확보기준을 총족했는지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조치 방법을 안내해주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준수해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진단 △최근 유출사고 원인이 되는 주요 해킹 유형 분석 및 취약점 점검 △맞춤형 개선조치 방법 안내 △이행점검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개인정보위는 올해 60개 중소·영세사업자에 대해 시범사업 형태로 지원을 실시하며, 내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대상을 늘려갈 계획이다.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중소·영세사업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5월 8일까지 개인정보 포털(privacy.go.kr) 및 관련 누리집(opa.or.kr)을 통해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이재걸 기자 claritas@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