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2026-04-08 10:31:42 게재
매주 월요일 유동인구 많은 지역서 시행
에너지절약 12개 국민행동 요령 홍보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전국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 시행하는 거리 캠페인은 6일 고양사업소 직원들이 경의중앙선 백마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에는 지역난방 공급구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판교역, 동탄역, 서현역 등에서 본·지사 임직원들이 절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오프라인 절약 캠페인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아울러 2023년 한시적으로 도입한 ‘취약계층 특별 난방비 지원 사업’ 매년 연장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13만가구에 총 247억원을 지원했다.
하동근 사장은 “에너지 절약 실천 독려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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