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삼척 오십천 정화활동

2026-04-09 13:00:18 게재

폐기물·생활쓰레기 수거

삼표시멘트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삼척시 관내 주요하천의 수질개선과 수자원보호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심각성을 알리고 수자원보전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 삼표시멘트는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캠페인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삼척시가 주관하는 ‘1사 1하천 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주요 수자원이자 쉼터인 오십천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실질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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