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노경, 안전한 일터 ‘맞손’

2026-04-09 13:00:19 게재

공동 실천 협약식

LG이노텍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경(노동조합∙경영진)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혁수 사장, 이중일 노동조합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경 공동 실천 선언문’을 통해 열린 소통∙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도출해 나가겠다는 협력 의지를 공식 천명했다.

이와 더불어 구성원의 삶과 일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를 구축하고 신체∙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직원 누구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을 즉시 실행에 옮길 별도 협의체인 ‘노경공동 태스크’를 이달 중 공식 발족시킬 예정이다.

협의체는 임직원들이 근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제들을 공동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건강 브랜드 신규 출시, 다양한 안전∙건강관리 프로그램 사내 신규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이뿐 아니라 지역사회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전개해 노경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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