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2026 마음으로 보는 세상’ 본격 시작

2026-04-13 13:00:05 게재

4월 11일 ~ 5월 31일

1만명 테마파크 체험

창원한마음병원이 1만명 규모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놀이동산 체험인 ‘2026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달간 시행한다. 창원한마음병원이 주최하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아동 문화체험 지원사업 ‘2026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이 1만명 규모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놀이동산 체험인 ‘2026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달간 시행한다. 사진 창원한마음병원 제공

13일 한마음병원에 따르면 올해 32년째를 맞이한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창원한마음병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4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지속해 온 이 사업은 지난해 참여 인원을 1만명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경남 전역 약 300여 개 기관, 45인승 버스 300여 대를 마련, 1만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대규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참가 기관은 마산 로봇랜드 또는 대구 이월드 중 한 곳을 선택해 방문하며 놀이기구 이용 및 각종 공연 관람 등을 즐기게 된다. 행사는 우천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최장 6월 14일까지 추가 운영한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액 후원한다.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2026년 3월 기준 416억 원을 넘어섰다. 수혜 인원은 이번 행사 참여 인원인 1만명을 포함해 누적 수혜인원 총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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