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농촌빈집 활용 방안 공동모색

2026-04-23 13:00:02 게재

고스게촌 마을호텔 사례공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일 양일간 민관 협업 ‘농촌 빈집정비 협의회’ 및 빈집재생 지원사업 시범지구 실무자들과의 ‘빈집 재생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 및 포럼에는 일본 빈집재생의 대표사례인 고스게촌 마을호텔을 기획하고 운영 중인 사토유메 대표(시마다 슌페이)가 참여했다. 한일 양국의 성공적인 빈집 활용사례를 공유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스게촌 마을호텔은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빈집을 프런트 객실 마을식당 마을온천 등으로 활용해 연간 18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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