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 삼계탕 미국 첫 수출
2026-04-23 13:00:02 게재
단일품목 역대 최대 물량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Mart에 ‘농협목우촌 삼계탕’을 첫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농협목우촌 삼계탕은 100% 국산 닭고기 등 엄선된 원료를 사용했다.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며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됐다.
이번 수출로 농협목우촌 역사상 단일품목 역대 최대 물량을 기록했다. 농협목우촌 삼계탕은 필리핀 일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국가별 소비성향 맞춤형 제품 개발,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공장 인증 확대, 현지 유통망 다변화 등 단계적 수출 확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관 농협목우촌 전무는 “이번 미국 수출은 농협목우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한 결과”라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품목 다양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