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권·호텔 등 여행정보 갤럭시로 관리

2026-04-27 13:00:22 게재

‘삼성 월렛 여행’ 출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행정보를 간편하게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 여행경험을 혁신하는 ‘삼성 월렛 여행’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월렛 여행은 △비행기 탑승권 △호텔 예약 정보 △테마파크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정보를 ‘삼성 월렛’ 앱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여러 앱과 플랫폼에 각각 분산돼 있던 여행 정보들을 삼성 월렛 여행 기능에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 월렛 여행 기능 이미지.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용자는 삼성 월렛 내 여행 항목을 생성한 후 ‘트립 타임라인’ 기능을 활용해 시간과 위치기반으로 분류된 여행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세부 일정을 추가할 수 있고 메모 기능을 활용해 관련 링크나 정보를 기록할 수 있어 체계적인 여행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협력사들과 협업해 호텔 및 항공권 예약 확정서, 액티비티 투어 티켓 등을 삼성 월렛에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더욱 폭넓은 여행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 월렛 여행은 보안성도 높아 사용자 여행 정보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암호화와 생체 인증 기술을 적용해 기기 소유자만 여행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삼성 월렛 여행 출시로 갤럭시 사용자들은 결제부터 티켓 관리까지 일상의 필수 기능들을 앱 하나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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